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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헬스장 비앤핏
남편과 사이 정말 안좋았다가 다시 좋아지신분들 있나오? 도저히 정이 안생겨오
남편이 소홀하고 언어폭력에 눈치주고 욱하고 그랬던 미안하다고 이제 자기가 못한거 알겠다고 하는데 남편에게 많이 체념하고 정이 않아오 좋아진분 제가 한번 정떨어지면 붙이기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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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7. 09:52
40 넘은 부부에게 아이 낳으라고 노래부르는 시어머니
저희 초혼이지만 늦게 결혼해서 둘 다 40 넘어서 결혼했어요. 40넘어 결혼하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들 장가간 것만으로도 고맙고 그렇지 않나요?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더니 처음엔 시어머니가 장가간 것으로 기뻐하더니, 1년쯤 지나니 아이 왜 안 가지냐고 전화마다 잔소리예요. 2세 태어나면 기쁘고 감사한 일이고, 안 되면 뭐 할 수 없는 일이죠. 시어머니 욕심이 대단해요. 원래 성격도 그렇고요. 인공수정하라고 , 왜 안 하냐고, 여름휴가 때 하지 왜 안 하냐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남편은 여름 유난히 타서 맥을 못 추는데 무슨 인공수정? 정말 부아가 치밀어요. 남편에게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 얘기해도 저래요. 애 안 가지면 남자 마음 변한다고 무슨 케케묵은 얘기나 늘어놓고.... 이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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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7.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