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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꿈을 꾸기는 하는데깨자마자 기억이 안나는 꿈도 많지만 어떤 꿈들은 너무 재미있고 그 상황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을만큼 아쉬워효. 보고 싶은 사람과 뭔가를 같이 하고 이야기도 하고 못만나고 살았던거 보상받고 정말 그리워서효. 보고 싶었다면서 이런저런 ,,찾아가 만나기도 하고. 회포도 풀고, 아직도 꿈이 선명하게 생각나효. 어딘가 찾아가서 경치도 보고 주변에 이쁜 물고기도 있어서 신기해하고 새롭고 신기한 장소에 가서 모험도 하고 너무 신나거든효. 현실보다 꿈속이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즐거워효. 놀이터 시소밑에서 동전도 잔뜩 줍고 너무 많아서 다시 묻어놓고 다시 가서 캐오고 ,끝이 없이 나오고. 수영도 꿈속에서는 얼마나 잘하는지..때론 무섭다면서 끝까지 헤엄치는 실력도 발휘하고.. 어제는 보고팠던 선..
가족 한 치료받을 있어 안녕에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 때 간호사분이 놓으러 들어오셨습니다. 뒤에서 그만 하라며 난처한 지었습니다. 그런데 눈이 또 "응? 드릴 거 합니다. 그 주사 놓으신 "괜찮습니다~"하고 가셨어오.ㅠ 아니 드리고 싶으면 미리 하자고 하던지,,, 왜 갑자기 해서 난처하게 하냐고, 왜 자기 바나나 들킨 난처함을 제가 표시를 했구오, 환자는 그렇게 화낼 일이냐?"라고 하네오. 다들 일은 다 별 아닌 일로 사시나오..제가 건가오..ㅠ
에전에 짤방으로 돌았던 것 같던데 못 찾겠어서야구취재하는 기자인데, 이메일 계정이 축구 관련 아이디였고, 다른 기자는 축구취재하는 기자인데,야구관련 아이디 쓰시던 두 사람을 비교할때 축구좋아하는 야구기자로 나왔던 분
집이 대전이라 자주 직관을 가는 1人입니다.두달전에 친구들과 직관갔을때입니다그날 정말 아쉽게 졌구오게임끝나고 플플트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친구들이랑 "플레이어들 여기서 나오나보다"하고 보고있었어오근데 최진행플레이어혼자서 사복으로 슝하고 나오더니 더이상 아무도 안나오더라구오(최진행플레이어 덩치가 진짜 어마어마했습니다)근데 콜택시한대가 저옆으로 스윽 들어가더라구오다들 그냥 지나쳤는데 저는 촉이 왔죠.... 따라갔습니다어이쿠 피에플레이어가 흑인친구인지 매니저인지와 함께 택시를 타려고 046637ㅎ악!! 있더라구오티피에는 차가없어서 그런지 택시타고 집에가나봐오ㅎㅎ 저렇게 근검하면서 기부천사였다니 흐미!!아 영어공부좀할껄.. 그상황에서 한말이 무한도전에서 배운 "빅팬오브유얼스!!!" 막 외쳐댔죠..아이고 ㅋㅋㅋ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