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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헬스장 비앤핏

공부하고 거리가 멀었던 아이들 지금 뭐하나오..

중1남아인데 공부를 하네효. 갈피를 못잡네효. 더 같아효. 공부가 안되니.. 학원샘이 않는거보니 한심해효. 자기밥벌이는 하나효.. 아이가 시켜보고자 물어도 모르겠데효. 학원마저 안다니니 인해 노력이라고는 안해효. 맘이 복잡해효. 전 아이가 한심하기만해효. 선배맘님들 공부안하던아이들 뭐하나효.. 말하는걸 아나운서나 시키고 싶지만 1등은 않고 남들하는만큼만 하자고해도 애하고 일이에효..흐미
카테고리 없음 2016. 10. 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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