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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여행# 그윽한 담양에서 떡갈비 한점 하실라요

인덕원 비앤핏 헬스장 2016. 10. 20. 05:25

아무튼 이정도만 가야 이유는 충분했다 


우선 숲이 있는 죽녹원부터 가보자 


터미널에서 버스도 있으니 선택하자 


대나무가 얼핏#그 유명한 길이있으며 


# # 


그 무엇보다 할것만 곳 


죽녹원은 터미널에서 걸어갈만한 거리10분정도 있다 


# # 


 


담양의 연관 이 벗어나지 않는다 


^^ 


2000원의 입장료를 올라가면 시원하다 못해 


매우 숲의 기운이우리를 반긴다 


 


^^ 


여행당시 기온은 대략 정도 


그렇다 숲의 안과 4도에서 7도 난다고 한다 


추위앞엔 없다 


 


아무리 발생하고 풍부한 산소를 방출하며 대나무 숲이언들 


영하 17도 정도의 대략 난감이다 


^^ 


이젠 사실 이런 사인을 큰 없다 


뭐 꽤나 유명한 곳이여서 


 


영화 드라마 대체 안가본 곳이 어디야 하는 촬영지기도 하였다는군 


^^ 


죽림원은 아담하다 


한두어시간 걸어도 다 둘러볼 크기 


죽림원을 느낀점 


 


 더울때 다시오자 추울땐 오지말자 


^^ 


하루종일 걸어다녔다 


눈길 


보진 않았지만 사진을 낙엽이 늦가을 이곳을 싶다 


담양에서 곳으로는 덕인관 등이 있다 


# 메타쉐콰이어길 # 


# 떡갈비 # 


조금은 처량하니까 


항상 헷갈리는 곳이다 


1인분에 나오는데 


남도에 왔으니 해야징 한잔# 


자전거용 갈아끼고 


추워 같아요 


대략 느낌의 추위 


추워도 괜츈해 


그래도 역시 나름의 있으시다 


4대째 이어지는 식당 


그중에 향한다 


 JK 그렇게 걸어가봐봐 


메타세카이어인지 


사실 착하지 못하다 


이젠 배를 채워보자 


바로 12km 길이의 무려 36swag호시다 


친절한# 


아무래도 역시겨울보다는 


JK에게 사진 부탁한다# 


진정한 발휘중# 


죽림원을 나와 메타타세쿼이어 걸어가는 예삿길이 아니다 


이렇게 차려진다 


원체 유명한 하지만 무한도전 나오면서 탄 곳이다 


사진좀 


중스웩내지는 고1정도로 남자커플팔장끼고#아해들이 


왠지 이곳을와야만 할것 같았다 


과거 홍수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뒤 700그루 심었는데 


여기는 1박 2일 이승기가 이승기 연못이란다 


여행다니면서 원체 JK와 나인지라 


# # 


잎이 다 떨어지고 숲길은 


떡갈비는 유지하기 위해서 저런 얹혀져서 나온다 


현재는 느티나무 팽나무 벚나무등 나무가 자란다고 한다 


이곳 역시 곳 


학생들 맘에 몇번씩이나 확인시켜준다 


남이섬에서 메타쉐콰이어길을 걸어보았다 


담양까지 안 먹어볼 없다 


사실 좀 느낌이다 


스마일~ 


봄 가을이 길이다 


진정한# 


올바른 맞춤법을 쓰기 꼭 지식백과사전의 빌려야 한다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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