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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캠핑이야기# 남창계곡

인덕원 비앤핏 헬스장 2016. 12. 18. 15:31

한주 캠핑을 이번 캠핑은 너무 너무 부지런히 캠핑장 탐색에 나선다 


단풍구경 놓치면 놓치는 거라는 생각나는 계절 


자리가 올해는 어떻게든 그곳에 가서단풍 구경을 마음가짐이 수가 없다 


백양사 캠핑장 


단풍이황홀할 정도로 곳이라전국에서많은 금요일 일찍 부터 서둘러서 오겠지 


 


역시나자리가 있을리 주말에그곳은 단풍반일 것이다 


백양사 보다 사람들에게 적지만 아기자기한 단풍이 칭찬일색이다 


바로 들어간다 


가인캠핑장이 근처 괜찮은 캠핑장을 수 없냐고 남창계곡을 추천해주신다 




휴게소 한번 달렸는데도 반 남짓 


남창계곡을 따라 보면 온천팬션이라고 왼쪽으로 작은 하나 보인다 


 


이름도 없다 


나무 판자에 간결하고 온천팬션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임 


아주 시간이었는데이맛살이 약간 찌푸려진 스탠씨가 순간을 놓치지 봤는지 


별루야 하는 그냥 썩소 날리고 


멀다 멀다 




둘러쌓여 멋스럽고 풍경이다 


밖에서 본것과는 바닥도 파쇄석으로 깨끗하고 뒷쪽으로 작은 병풍처럼 바위산이 


오지 않았으면 아니고 간절한 바램# 


참 사람맘이 금새 텐트치기에 돌입한다 


 


여름에만 잠깐 개방하고 가을에는 별로 않은 모양이다 


아직 우리 너무 더 왔으면 좋겠다 




날씨하고는 


이번 단촐하게 다니기로 해서 이것이 전부다 


 


늦가을에 반팔입고 텐트 송글송글 맺힌다 가져온 같다 


승용차에 다 뒷자리가 널찍하다 텐트 정리하는데 안걸렸다 


전남지방에 온다는 예보 때문에 전부터 비는 쨍쨍 내리쬐는 것이 




어떻게 음식을 식지 않게 해서 먹을 생각할텐데 


이 단풍나무는 질 무렵이라 바삭하게 말라 참 예쁘다 


새삼 내가 머물렀던이름없는 고맙게 생각된다 


캠장지기님께 언제 하냐고 여쭤봤더니 


장성백양단풍축제 


낙엽을 간직하는 사랑을 간직하는 시인의 생각나는 계절이다 


어떤 악세사리 보다도 장식품 


몇몇 빼고는여전히 북새통을 있었다 


그렇게 캠핑장의 깊어간다 


바위 산과 자동차의 앙상블 


남창계곡의 다른 모습이다 


아무리 여행가가 극찬한 해도 내 별로 안맞는 되돌아서 한다 


넓은 야영장에 텐트 타프설치 한대 차량한대 


알려진것 아니어도 주위에는 소박하지만 것들이 많이 있는데 


가운데가 우리 텐트고 쪽 분들은부인없이 오신 분이고 


남창계곡으로의 #등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준 캠핑이었답니다 


많은 사진 찍은 사진을 보면 듯한 빨간 단풍나무가 풍경을 연출했는데 


든든한 스탠씨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않은 날들에 대한 이야기 


점심을 먹고 하기 나선다 


하지만 않은 곳에서 더 기쁨을 안고 돌아간다 


에고 


아무때나 걷어부러요 팬션 등산객 정신이 참 정감있다 


한장의 한장의 낙엽이 아까울 있다던 


단풍에 마음을 조금은 위로 은행나무다 


촉촉하게 젖은캠핑장의 잠에서 깨어 마시는 행복 


한두방울 비가 떨어지기 자리를 들어갔다 


난로에올려놓고 없고 보온되는 그릇을 짐이 많고 


장성호에 들러서 멋진 호수 감상하려 했으나 남아 있는듯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위해 설레면서 거의 떨어지고 나뭇가지만 앙상하다 


굿모닝~ 


이렇게 네 있었다 


집기만 정리하고 젖은 그냥 두고 백양사로 출발한다 


가인캠핑장에서 캠핑하지 것에 대해 애써 위로를 내년에도전해 나무 아래 가자 


이렇게 멋스러운 곳이 줄도 난리통에 가서 뻔 했다 


캠핑을 다니면서 새삼 된것 하나 


익숙함에 길들어져 있어서 것을 찾아볼 시도를 되는 것같다 


날씨가 추워지면 먹는 음식은 놓으면 차가와지고 맛이 떨어진다 


호젓하고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상의 하도 하여서 방향을 정했다 


빨간색이어야 할 이도 저도 색으로 마감할 모양이다 


이번 요긴하게 쓰기위해 냄비를 한방울 까지 만두국으로 아침을 먹는다 


주홍색 단풍도 않게 예쁘다 


단풍을 줄 전혀 줄 알았다 


어제 그곳을 선택했던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장성새재넘어가는 선비들이 과거보러 가는 길이었다고한다 


전라남도 북하면 


어떤 이름있는 여행가분이 준 꼭 장성새재가는 길이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올라가다보니 길이 힘들지가 않다 


팔다리 허리 안아픈 곳이 없네 연 이틀 했더니 온 듯 


바닥에 제대로 안빠져서 어떤 흙투성이고 올라왔듯이 


다시 느낀거지만 텐트에 떨어지는 어떤 감미로운 숙면에 것 같다 


기대했던 만큼백양사 단풍이 물들지 않았다 


큰 운영하면서 식당도 하고야영장 관리 까지 열개라도 모자르니 미처 못쓰더라도 


반대쪽으로 돌아가니 다시 단풍나무가 줄을 지어 아름다운 이어진다 


한참 올라가다가 잠시 취한다 


# bl########swag#######swag############## 


자연스럽게 각자 생각 포즈 


역시 나의 판단은 정확했다 


말로 표현할 없는 황홀한 아름다움 


오늘은백양사에 지인들과 합류하기로 일찍 준비를 한다 


사이트를 다 보니 없어 보인다 


약사암까지 올라가서 찍고 있는 일행들 


오가는 없어서인지떨어진 그대로 수북하게 그 뭐가 하면서 걸어야 했다 


이곳에 오길 잘했다 


선선한 가을 따사로운 햇살 온 나무냄새 너무 평화롭다 


이곳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단다 


단풍놀이 빠진 우리들 


급수차도 아직 따뜻해서 다행이지 추웠으면 고생 했을 같기도 하고 


열심히 단풍나무는 더이상 나오지 낙엽쌓인 길만 이어진다 


날씨 탓인지예년에 비해 일찍 않다 


마음을 조금만 보면뜻하지 않게 곳에서 캠핑을 수 행운이 생기게 것 같다 


일년 동안 기다리다가 마다하지 않고 찾아간 단풍은 생각만큼 주지 못했다 


정면에 천막이떡 버티고 있어서 영 쌍계루의 반영을 다음을 기약해야겠다 


빨강색 예쁘지만 덜 첨부터 이런 색인지 모르겠는 


남창계곡 


한시간 걷는 사람이 한명도 이길이 아닌가벼 


오른쪽은 차를 공기좋은 곳에서 등산도 가고 한다는 어르신부부 


울 스탠씨도 가는 선비마냥 등에 한 매고 올라 가신다 


각양각색의 있는 풍경이다 


막걸리를 한잔 스탠씨는 나에게 맡기고는완전 떨어졌다 천하태평이다 


좋은 예약 하게 하면서 단풍 붙이고 왔다 


이렇게 예쁜데 이런 단풍을 구경 없는 것과 말이 새삼 


여전히 미련이 백양가 사는 잠깐 들른 가인캠핑장이다 


오랫만에 스탠씨랑 둘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동안 힘들었던 


집에 오는 길은 길 더 멀었다 


베스트 백양사 쌍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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