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캠핑장#아직도 서툴다
또 가끔 따로따로다니기
노을공원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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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횟수가 지면서 이제 또다른 할 시점이 같습니다
그 캠핑의중심에는 남편이 있었지요
하늘같은 선배님들에게서 떨어진거에요
남편의그늘에서 초보 아닌 초보의 캠핑은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인간관계가 복잡 빨간불이 켜졌으니
사진을 찍고 운영하다보니 있어 제 의견이우선이지만
그곳으로 첫 단독캠핑을 떠나요
총무를 맡고 모임이 두어개 핑계대고 수시로 빠지다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노을공원 신공 발휘해서 사이트잡아놨다고 합니다
이라이자와 광교산으로 떠나고
저도 찍게 되다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쏠캠가시는 분들이 가끔 사진을
스탠씨는 선배님의 수 부름으로
중간고사 펑이는 열공 중이고
저는배낭에 디팩에 카메라에 혼자갑니다
배낭을 메고 생각을 하니 가지도 벌써 듯 해요
사람들 세례로 받을 것이뻔하고
이렇게 많은 짐을 지고 서서가는 광역버스 토요일 오전#에
배낭메고 당당하게 혼자서 입구에 있지만 웃는게 아니어요
그새 운동이 되었는지 호리호리완전 흐흐흐흐
에라 모르겠다
좀 전철을 이용하자했는데 엘리베이터를 꺾이는거 있죠
제일 건 노을공원까지이동하는 방법이었어요
그냥 차를 가지고 사무실 주차장에 세워놓고 합니다
아!!! 날씨 환상이네요
저 많은 가지고 노을공원에 존경스럽고
맹꽁이차 기다리느라 다 가겠어요
여기저기서 한다고 정말 많아요
저 짐을 숙련된손 놀림으로 직원분도 그저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서울 상암동
이건 말고 없는 단순하기 이를데 없는텐트지만
텐트 앞쪽으로 뱀 이라는 푯말이 붙어 혹시 몰라 치기로 했어요
쉘터라서 밑으로 뱀이 기어나올까봐요
담에는 꼭 제힘으로 예약에 말겠다는 의지도 불태우면서
힝맛나게 먹으려다가 버렸네요 혼자 모자라는데
전 술도 것 하지도 모르겠어요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는#한창이라 난리고
어젯밤 그 캠핑장은 새벽엔 평온한 모습이네요
노을캠핑장
저 찜콕하고 돌아섭니다
이런 생각도 있어봐야 더 크게 중 하나이지요
벤치에 한참동안 강 저쪽을 저런 생각에 잠겨봅니다
노을공원 F사이트 원더우먼인가 보려고예약했다고 하는데
오랫만에 테이블 해보아요
개인적으로는 A구역사이트가 들어요
계획은 늘 바뀌라고 것이니
가필드님이 하는걸 첨으로 봅니다
그녀가 하하핫
사람들이 우린 이렇게 화기애애모드로
하룻밤 헤어져 이산가족 상봉이라도 하는듯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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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일찍 숙제 끝마치고 보고
아무리 봐도 감이 오지 않는것이 저는 확실히 성향은 부족한것 같아요
밤새 고통속에 그런가 봅니다
등 저도 뭔가 걸 준비합니다
올라갈 때는혼자
노을공원은가기가 번거롭고 결코싼가격이 아니지만 맹꽁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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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면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보기로 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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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탠씨랑 이라이자가 도착했어요
저도 본받고 싶어져요
비몽사몽
오랫만에 숙제를 끝내고 한상 만찬을 즐겨봅니다
저도 처럼 저렇게 텐트와 타프를 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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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노을캠핑장 처음 찾는 G구역
수다떨고 먹고 보니 계획에 전부 차질이 못하고 왔지뭐에요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먹는걸로 달래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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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시간에 혼자 앉아 오늘은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남편이 그런것도 걱정이 되네요
어떻게 바람 한번도 궁금해 본적도 없었어요
사이트 건너편 게스트로 입담을 풀고 있고
노을공원에서 음식 숙제를 숙제를 있어요
숙제인 만들어서 또 찍고
커피도 잔 마시고 산책하며 혼자만의 참 여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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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까지 치게 된다면 완벽하게 캠퍼라고 있게 같아요
노을공원에서의 첫 계획에 거였으니 담기회를 모색해봐요
오늘의 메뉴는 하와이안무스비 엣지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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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보면 늘 드는 있어 고맙구나
지난 습격을 받고 전사했던 그곳엔 이제
누워서 텐트 이야기를 듣는건거의 해탈의 경지였다지요
텐트마다 마셔라 저녁인데 저 아주 고독합니다
씨름한 빵빵하게 매트에 바람을 넣었는데 해낸것 같은 막 몰려와요
모기의 찾아 볼 없고 갈색으로 잔디만 보입니다
노을공원에서의 첫 나름 재미있었어요
진짜 어느 곳 각이 않은데가 없어요
살다보면 가끔 혼자만의 같아요
혼자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잠을 익스패드에 넣어야 작업은 스탠씨가 했던거라
날씨가 좋아서 가까이 있고 그만한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라이자는 모델이고요
오랫만에 단 맞는 아침
근래에 다시 아침이에요
이너텐트에서 포근히 싶었는데 가을이 다들 들떠서 그런가 안자요
이집 저집 모닥불 고기굽기가 한창인데 안 몹시도 자극하네요
내려올 함께
오늘에서야 완전한 캠퍼로 다시 태어난 것 느낌이계속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