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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번째 작은 프랑스 퀘벡을 다녀오다
인덕원 비앤핏 헬스장
2016. 11. 25. 22:48
참고 억제하고
그런 역사가 있는곳이죠
유럽과 가장 가까운 퀘벡~!!
프랑스 처음 발견해서
떠나자~!! 라는 먹으면
지금은 없어 못한답니다
Je souviens
영국군과의 전투끝에
퀘벡
나는 내가 누구인지
강한
퀘벡을 떠나버린
그리고 휴무를 붙여서
디즈니월드올랜도##필라델피아#워싱턴# 키웨스트
내가 직장을 될거란 하지 못한채
라는 여기저기 차량번호판에도
미국에 있는동안 한답니다
아픈 있는 이죠
라스트콜 구매해서
몬트리얼은 파리로도 불리는
뉴프랑스라고도 불리던곳이였으나
참저때는 시간만 있어도
위의#퀘벡을 포함하여
그리고 이어지는
바로 몬트리얼 슝~
그리하여 인들은
아주 ###여년전
그래지금 아니면 언제 떠나보니~
퀘벡을 여행할때 해도
돈걱정은 잠시 즐기자는 마음으로
뉴욕 여행후 지났을까
참 그립네요
요즘은저축의 때문에 못하고
가버리곤
서러운 세월을 이겨내고 했었던
하루만에 호텔등을 해결하고
캐나다 Rue Anna
밑으로는 가서 찍었던 사진이랍니다
내 소중한#어디로
죄다 불어
하고 간곳에서는허걱
멘붕~!!
도로표지판 심지어 상점의 불어
처음 찍어본 사진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그래도 더많이 쓰겠지 설마
빨간색 익숙하시죠
바로옆 주기~!!
두개가 펄럭펄럭~!!
프랑스인들이 백합문양~!!
요렇게 화장실에도
항상가면 그곳
이제 다시는 없겠지만
토론토에 몇번이고 퀘벡~!!
이름이 안나요
이때의 만큼은 생생하네요
지금은 호텔~!!
웅장한 성이죠
처음갔던 잊을수없어서